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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6届韩国青龙电影节在11月26号即将拉开帷幕！与韩国电影大钟奖和韩国百想艺术大赏并称韩国三大电影奖，是每年都会聚集很多明星的地方，也是可以饱眼福的地方哦！今年的青龙电影节更是星光熠熠，特别是新人演技奖究竟花落谁家备受关注，一起看看吧！
‘제36회 청룡영화상’이 다가왔다.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할 마지막 대규모 영화 시상식이니만큼 누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관심이 높다. 오는 2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第36届青龙电影节即将拉开帷幕。2015年一整年最后的一个大规模电影节谁将最后取得荣誉受到了很大的关注。即将在26号庆熙大学和平殿堂中举行的第36届青龙电影节将对18个奖项进行颁奖。
지난 10일 발표된 후보자(작)는,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으로, 2014년 11월 1일부터 2015년 10월 8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종합하여 2015년 한국영화를 빛낸 작품과 열정적인 영화인들을 엄선한 결과다.특히 생애 단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은 그 의미만큼 경쟁 또한 치열하다. ‘쳥룡영화상’이 선택한 충무로 샛별은 누가 될 것인가.
10日发表的候选人（作品），是除了清景园人气明星奖、清静园短篇电影奖和韩国电影最多观众奖之外的15个奖项，以2014年11月1日到2015年10月8日上映的电影为对象，综合了电影界各个领域专家的问卷答案和网络投票，选出了2015年韩国电影界耀眼的作品和有激情的电影人们。特别是一辈子只能得到一次的新人奖，和它本身的意义一样竞争非常激烈。青龙电影节选择的忠武路新星究竟会是谁呢？
#변요한-이민호-최우식 중 2관왕 탄생할까
#卞耀汉-李敏镐-崔宇植 中会诞生2冠王吗？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부문은 ‘스물’ 강하늘, ‘악의 연대기’ 박서준, ‘소셜포비아’ 변요한, ‘강남 1970’ 이민호, ‘거인’ 최우식이 이름을 올렸다.
第36届青龙电影节最佳新人男演员奖部门的候选人有《二十》的姜河那、《恶意编年史》的朴叙俊、《社交恐惧症》的卞耀汉、《江南 1970》的李敏镐、《巨人》的崔宇植。
‘스물’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강하늘, ‘소셜포비아’로 독립영화 최단 기록을 다시 쓴 변요한, 각각 ‘악의 연대기’와 ‘강남 1970’으로 스크린 주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박서준과 이민호, ‘거인’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최우식까지 쟁쟁한 후보들이 자리했다.
从通过电影《二十》展现了其它魅力的姜河那，通过《社交恐惧症》重新书写独立电影最短记录的卞耀汉，再到各自在主演的电影《恶意编年史》和《江南1970》中获得成功的朴叙俊和李敏镐，最后是通过《巨人》展现不同魅力的崔宇植，他们是星光熠熠的候选人。
‘제24회 부일영화상’에서 변요한이, ‘제52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이민호가,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최우식이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만큼 ‘제36회 청룡영화상’으로 2관왕의 영광을 누리는 배우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在第24届釜日电影奖上卞耀汉获得了新人奖，在第52届大钟奖上李敏镐获得了新人奖，在第35届韩国电影评论家协会奖上崔宇植也获得了新人奖，在第36届青龙电影节上会不会在他们之中收获2冠王的荣耀而到了广泛关注。
#박소담 첫 신인상 영예 안을까
#朴素丹会获得第一个新人奖荣誉吗？
신인여우상 부문은 ‘마돈나’ 권소현, ‘강남 1970’ 김설현,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스물’ 이유비, ‘간신’ 이유영이 이름을 올렸다.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권소현, 이유영과 대세로 자리매김한 설현의 첫 스크린 도전작,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박소담과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한 이유비가 경쟁한다.
最佳新人女演员奖部门的候选人是《圣母》中的权素贤，《江南1970》中的金雪炫，《京城学校:消失的少女们》中的朴素丹，《二十》中的李侑菲，《奸臣》中的李宥英。是展现破格演技的权素贤，李宥英和已经站稳脚跟的大势明星雪炫的第一部荧幕作品，展现了让人印象深刻演技的朴素丹和有着可爱活泼魅力的李侑菲之间的竞争。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수상한 권소현과 ‘제24회 부일영화상’과 ‘제52회 대종상 영화제’까지 ‘봄’으로 2관왕을 거머쥔 이유영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얻을지 아니면 신인상 유력 후보로 점쳐지는 박소담이 첫 신인상의 영예를 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한편 제36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의 전 과정은 SBS를 통해 오후 8시 45분부터 생중계된다.
是在第35届韩国电影评论家协会奖中得奖的权昭贤，或是在第24届釜日电影奖和第52届大钟奖以电影《春天》获得2冠王的李宥英再一次得奖，还是新人奖有力的候选人朴素丹得奖，使得观众非常好奇。另一方面第36届青龙电影节将在庆熙大学和平殿堂中举行，全过程会通过SBS在晚上8点45分全程直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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